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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

왜 우리는 지금 붓다를 재조명 하는가! 이 책은 붓다를 재조명 하는데 있다. 왜 그러 해야 하나. 그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직면한 여러 가지 문제 중, 특히 청소년 문제가 너무 심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에 답을 찾고자 한다. 아무쪼록, 이 책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특히 참을성 없는 학생에게는 인욕을,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명상을, 자는 학생에게는 진정한 배움을, 흡연하는 학생에게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폭력을 행하는 학생에게는 자비의 마음을, 자살을 꿈꾸는 학생에게는 자신의 보배로움을, 선생님에게 대드는 학생에게는 스승의 위엄을 배우고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왜 우리는 지금 붓다를 재조명 하는가!

이 책은 붓다를 재조명 하는데 있다. 왜 그러 해야 하나. 그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직면한 여러 가지 문제 중, 특히 청소년 문제가 너무 심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에 답을 찾고자 한다.

아무쪼록, 이 책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특히 참을성 없는 학생에게는 인욕을,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명상을, 자는 학생에게는 진정한 배움을, 흡연하는 학생에게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폭력을 행하는 학생에게는 자비의 마음을, 자살을 꿈꾸는 학생에게는 자신의 보배로움을, 선생님에게 대드는 학생에게는 스승의 위엄을 배우고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저 : 최시선

충북대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중·고등학교 교사, 장학사와 교감을 거쳐 지금은 충북 진천 광혜원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오랫동안 붓다의 가르침을 공부하며 교육의 문제를 고민해 왔다.청소년단체‘파라미타’를 지도하며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했다. 그 결과, 『청소년을 위한 명상 이야기』,『학교로 간 붓다』,『소똥 줍는 아이들』 등의 저서를 냈다. 최근에는 수필집,『삶을 일깨우는 풍경소리』를 세상에 내놓기도 했다. choisiseon@hanmail.net으로 메일을 보내면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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